투자의 구루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불리는 ‘워렌 버핏’.
그는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라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주식을 매수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매수했다면 끈기를 가지고 보유하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는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다양한 경기 국면으로 주식 시장이 요동칠 때면, ‘더 떨어지는 거 아냐? ‘팔아야 하는 거 아냐?’라는 불안감에 결국 매도 버튼을 누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든든은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긴 투자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음까지 편안한 투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든든이 먼저 그런 서비스가 되기 위해, 자산배분 투자 전략, 자동 투자 서비스, 다양한 리스크 헤지(Risk hedge) 장치 및 혜택 등을 갖추었습니다.
장기간 자산을 차곡차곡
글로벌 ETF 자산배분 투자
든든의 투자 전략 ‘에버그린’은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략입니다.
레이 달리오의 포트폴리오로도 유명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재구성했기 때문입니다(RATB 통과).
그래서 에버그린은 시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자산인 주식, 채권, 원자재 ETF 등을 골고루 담아 운용하는데요. 이를 통해 다양한 경기 국면에서도 차곡차곡 꾸준히 자산을 쌓아나갈 수 있는 것이죠.
이 밖에도 에버그린은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자 전략도 함께 구성됩니다.
[리스크 패리티 전략]
- 각각의 자산이 전체 포트폴리오 리스크에 기여하는 수준을 동일하게 만들 수 있도록 투자 비중을 역으로 산출하는 전략
- 경기 성장/불황/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4가지 경기 국면에서 위험 기여도를 기준으로 자산을 배분
[환오픈 투자 전략]
- 환율 변동 위험을 노출하고, 투자 대상의 성과, 환율 변동을 함께 반영하는 방법
- 보유 자산 대부분이 원화(KRW)인 한국인에게 달러 상승에 따른 안정성을 제고함
[초분산 투자 전략]
- 글로벌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최대 1만 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
- EMP(ETF-Managed-Portfolio) 구조로 초분산 투자를 실현하고 비체계적인 위험을 최소화함
[초장기 투자 전략]
- 초장기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부를 증식해 나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알고리즘 기반 자동 투자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어쩌면 사람의 본능과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둘에 휘둘려 주식을 사고팔 때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든든에서는 이 둘에 휘둘릴 일이 없습니다.
든든이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자산을 모니터링하고 ETF 매수·매도,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알아서 척척 진행해 주기 때문입니다.
- 투자 성향 기반 맞춤 포트폴리오 추천
- 투자 금액에 따라 자동 환전·자동 매수
- 포트폴리오 비중 관리뿐 아니라 리밸런싱까지 알아서 척척
- 배당금 놀릴 틈 없는 자동 재투자
수수료의 차이가
수익의 차이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의 효과를 최대로 누리면 투자금을 효과적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투자 수수료는 복리 효과를 방해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든든은 성과수수료 없이 투자일임수수료는 기본수수료 단 0.3% 만 수취합니다. 이는 성과수수료 5% 수준이며 (평균 연평균 수익률 6% 기준), 기본수수료 0.9% 수수료 대비 30% 이상의 수익률 차이를 만듭니다(20년 투자 기준). 현재 진행 중인 원금 500만 원 공제 이벤트는 투자금액에 따라 더욱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자산이 안전하게 보관되는
내 명의 증권 계좌
여러분의 소중한 투자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든든에서는 제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합니다.
든든은 투자 일임 계약을 통해 고객 명의의 증권사 계좌에서 안전하게 운용합니다. 또한 보유 자산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든든이 사라져도 자산은 증권사 계좌에 그대로랍니다.
따라서 든든에서 투자하면 내 자산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오래도록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